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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무슨 싸움 붙이려고 말이지. ◇ 김현정> 싸움은 안 붙이겠습니다. 일단 국민의힘 얘기부터 갈 거니까요. 국민의힘 혁신위 얘기부터 시작을 해보겠습니다. 보란듯이 장제원 92대 버스에다 4200명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1-16